잭 다니엘스,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선정…소비자 인지도 이어가
테네시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국내 소비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로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국브라운포맨은 잭 다니엘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위스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77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잭 다니엘스는 제품 자체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독특한 문화적 이미지를 활용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플레이버 제품을 중심으로 한 ‘해피 아워, 잭 아워’ 캠페인을 통해 하이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음악과 문화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글로벌 캠페인 ‘That’s What Makes Jack Jack’을 기반으로 음악 관련 행사와 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자유로운 이미지를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제품의 제조 방식 역시 브랜드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다. 잭 다니엘스는 숙성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사탕단풍나무 숯을 이용해 원액을 여과하는 차콜 멜로잉(Charcoal Mellowing) 공정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은 장기간 이어진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잭 다니엘스는 지속적인 제품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브라운포맨 측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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