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X로 즐기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맞대결
CGV가 ‘야구의 날’을 기념해 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관람 행사를 마련한다.
CGV는 오는 8월 23일 CGV영등포타임스퀘어 SCREENX관에서 ‘2026 KBO 야구의 날 뷰잉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극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토크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야구의 날에 특별 행사 개최
‘야구의 날’은 한국 야구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CGV는 KBO와 협력해 야구 팬들이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경기를 함께 보고 응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올해 행사의 메인 콘텐츠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다.
오후 7시부터 경기 생중계
이날 오후 7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SCREENX LIVE로 상영된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영화관 관람과 달리 경기 장면을 넓은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야구장의 현장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시작 전 야구 토크 진행
경기만 보는 행사로 끝나지는 않는다.
오후 6시부터 경기 시작 전 프리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허구연 KBO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김태균·심수창 해설위원이 출연한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관련 이야기도 마련
프리뷰쇼에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이야기도 다뤄진다.
국가대표 야구팀과 관련한 주요 내용부터 대회 전망까지 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Q&A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도 진행된다.
경기 중에도 해설진 참여
경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출연진의 역할은 이어진다.
각 이닝이 끝날 때마다 게스트들이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전문가들의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뷰잉파티의 특징이다.
럭키드로우와 포토존도 운영
야구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클리닝타임에는 출연진이 직접 참여하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된다.
극장 로비에는 ‘야구의 날’을 기념하는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가 모두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관람객에게 국가대표 바람막이 제공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품도 준비됐다.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 전원에게 국가대표팀 바람막이 한 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CGV 팝콘과 음료 세트, 파코니 장바구니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뿐 아니라 행사 자체를 하나의 팬 이벤트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예매는 8월 18일부터 시작
이번 뷰잉파티 티켓 예매는 8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야구 팬들은 CGV를 통해 행사 일정과 예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는 극장에서 많은 관람객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응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극장으로 확장되는 스포츠 관람 문화
이번 행사는 스포츠 경기를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특수 상영 기술을 활용해 즐기는 새로운 관람 방식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CGV는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극장과 결합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3일 야구의 날에는 프로야구 생중계와 전문가 토크, 현장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이 함께 진행되면서 기존 TV 중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야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